내사위의여자 이상아`내사위의여자` 이상아, 왠지 모르게 어색해진 얼굴 `혹시?``내사위의여자` 이상아가 브라운관에 컴백했다.이상아는 4일 첫방송 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태호(길용우) 아내 정미자로 등장했다.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정 비서(이상아)가 경찰에 잡혀 간 태호(길용우)를 면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호 모친 방여사(서우림)는 며느리 진숙(박순천)을 면회 오지 못하게 하면서 정 비서에게는 관대했다.20년 후 정 비서는 방여사의 새 며느리가 돼 있었다. 양진성은 정 비서의 딸 수경으로 첫 등장했다.`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 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하준 양진성 박순천 장승조 등이 출연한다.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내사위의여자` 이상아, 왠지 모르게 어색해진 얼굴 `혹시?`[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내 사위의 여자` 이상아, 누드 개런티 얼만지 보니…"후회한다"ㆍ인천공항 지연 항공 100편 넘어…17만명 몰려 `승객 불편 호소`ㆍ조승우, `헉` 소리나는 출연료 들어보니…"티켓파워 무섭네"ㆍ더불어민주당 입당 김병관 웹젠 의장, 재산이 무려…안철수 보다 3배 많아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