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설날인데 큰일났네"…쌀값 20㎏ 6만5000원 넘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쌀 20㎏ 30일 6만5302원 기록
3개월 만에 가격 최고치 찍어
산지 쌀값도 상승세
3개월 만에 가격 최고치 찍어
산지 쌀값도 상승세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쌀 20㎏은 6만5302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만3180원보다 22.8% 올랐다. 쌀 20㎏이 6만5000원을 뚫은 건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최초다.
산지 쌀 가격은 지난달 25일 기준 5만7257원으로 한 달 전보다 0.7%(378원) 상승했다. 산지 쌀값은 1년 전과 비교하면 22%로 1만원가량 올랐다.
농식품부는 설을 맞아 쌀값 안정을 위해 20㎏당 최대 4000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쌀 가격이 안정되지 않으면 공매나 대여 방식으로 쌀을 추가로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