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 대통령, 4일 청와대서 신년인사회…정 의장 만나 경제법안 처리 호소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 대통령, 4일 청와대서 신년인사회…정 의장 만나 경제법안 처리 호소 주목
    박근혜 대통령(그림)은 4일 청와대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새해 국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매년 열리는 신년인사회에는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차관급 이상 정부 관료, 경제5단체장,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해온 노동개혁 5개 법안, 경제활성화법안 등의 임시국회 내 처리를 다시 한 번 호소할 전망이다. 여야 간 대치 상황을 감안하면 오는 8일 종료되는 임시국회 내에서 타협을 통한 핵심법안을 처리하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여당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신년인사회에서 박 대통령이 정 의장과 어떤 말을 주고받을지 주목된다.

    정 의장은 선거구획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직선거법 직권상정 절차를 밟고 있지만 청와대 측은 “선거법보다 민생과 관련한 핵심법안을 먼저 직권상정하거나 둘 다 같이 상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정 의장은 앞서 “쟁점법안의 직권상정은 위법이며 직권상정을 하면 성(姓)을 간다”고 할 정도로 반대하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 "하나의 중국 준수하라"…李 국빈 방문 앞두고 '압박'

      왕이 중국 외교장관이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한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앞서 이뤄진 한·중 외교장관 통화에서다. 한...

    2. 2

      지방선거 앞두고 與는 '김병기 선긋기'…野선 '계엄사과' 목소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 비리 의혹을 받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당 차원의 윤리감찰 조사를 이미 지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야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앞에 두고 계엄에 대해 사과하...

    3. 3

      [포토] 李,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참배 후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국무위원 및 참모진과 떡국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함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