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BS, 2014년 이은 대규모 방송 축제 ‘2015 SAF’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해 SBS가 방송사 최초로 탄생시킨 대규모 방송 축제 SBS 어워즈 페스티벌 SAF(SBS Awards Festival)가 오는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펼쳐진다. SAF는 연말 시상식과 더불어 상설 전시, 체험 부스, 시청자 참여, 스페셜 스테이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SBS에서 방송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프로그램 존에는 SBS 간판 예능·교양 프로그램 ‘런닝맨’, ‘TV 동물농장’, ‘정글의 법칙’, ‘K팝 스타’, 드라마 ‘용팔이’, ‘육룡이 나르샤’ 관련 부스가 설치됐다.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전시관에서는 제 8의 멤버가 되어 즐기는 BEST 5종 게임과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런닝맨 멤버들과 즐기는 디지털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드라마 `용팔이` 부스는 김태희와 주원이 처음 만난 한신병원 VIP병실 세트장으로 꾸며졌다. ‘육룡이 나르샤’ 부스에는 이방원(유아인 분), 이성계(천호진 분), 길태미(박혁권 분) 등 주인공의 의상과 소품 및 대본, 그리고 민휘아트주얼리의 장신구가 전시되어 격조 높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전한다. 작년 1회 SAF를 통해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과 전지현을 400년간 이어준 수정죽절비녀와 사건의 실마리가 되는 USB를 비롯해 조선시대 장신구들을 전시한 바 있는 민휘아트주얼리는 이번 2회 SAF에서는 ‘육룡이 나르샤’ 관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에 민휘아트주얼리에서 전시한 장신구들은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고려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제작된 작품들로 실제 드라마에 쓰이지는 않았지만 민휘아트주얼리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눈여겨 본 SBS 관계자 측의 요청에 의해 전시가 결정된 것이라고 한다.올 한해 민휘아트주얼리는 ‘용팔이’, ‘가면’, ‘상류사회’, ‘미세스캅’, ‘냄새를 보는 소녀’, ‘돌아온 황금복’, ‘마녀의 성’, ‘하이드 지킬, 나’, ‘풍문으로 들었소’,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황홀한 이웃’, ‘내 마음 반짝반짝’,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 다수의 SBS 드라마를 통해 아름다운 주얼리 및 소품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가요대전’, ‘연예대상’, ‘연기대상’ 등의 방송 분야별 SAF 3대 시상식은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2015 SAF 가요대전’은 ‘음악으로 함께 만드는 기쁨, Music Together’라는 주제로 신동엽과 아이유가 MC로 나섰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샤이니, 2PM, 포미닛, 티아라, 씨엔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B1A4, B.A.P, 에일리,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GOT7, 마마무, 레드벨벳, 러블리즈, 여자친구, 몬스타 엑스, 세븐틴, 업텐션, iKON, 트와이스 등 정상급 아이돌 27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F(x) 루나-에이핑크 은지-에일리-마마무 솔라의 폭발적인 무대, 아이유(IU)-밴드 혁오의 콜라보레이션, 샤이니(SHINee)-엑소(Exo)의 매시업 무대, 샤이니 태민-엑소 백현ㆍ첸의 90년대곡 재현 등의 ‘한정판’ 무대들이 계속됐다.‘2015 SAF 연예대상’은 이경규, 전현무, 장예원이 MC로 나서 한 해 동안 SBS 예능, 시사교양, 라디오 프로그램을 빛낸 스타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대한민국 예능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유재석을 비롯해 김병만,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가 연예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2015 SAF 연기대상’은 유준상, 이휘재, 임지연이 MC로 나서 한 해 동안 SBS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2015년 SBS 드라마를 결산한다. 또한,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최여진, 최기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BTOB, VIXX, BAP, 치타, 강남, 타이거JK, Bizzy, 방용국의 축하 공연과 함께 향후 모델 업계를 리딩할 슈퍼모델을 선발했다. 이 외에도 2015 SAF 참가자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에서는 `K-POP 스타` 모의 오디션, K-POP 커버 댄스 페스티벌 등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인기 가수의 공연 및 팬미팅도 진행된다. 체험존에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의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관’, 손앤박 메이크업쇼를 볼 수 있는 ‘뷰티존’, 스타쉐프들의 요리쇼를 볼 수 있는 ‘쿠킹존’이 마련된다. 코엑스 C홀 내에 마련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SBS 라디오 공개방송이 마련된다. 26일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을 시작으로, 27일 ‘박소현의 러브게임’, 28일 ‘두시탈출 컬투쇼’, 29일 ‘호란의 파워FM’, 30일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31일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아울러 ‘웃찾사’ 공연, ‘K-SAF’ 스타선발대회, SAF다이어리, 메이크업쇼, 헤어쇼 등 각종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이 밤새 겪었을 고통스러웠던 SNS
    ㆍ홍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얼굴도 천사, 의리도 천사"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힐링캠프` 소진,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부르다 울컥…객석 눈물바다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2월 소매판매 0.6%↑…예상치 웃돌아

      미국의 2월 소매 판매가 0.6% 증가하면서 예상치를 넘는 수준으로 반등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월에 소폭 감소했던 소매 판매액이 자동차 판매 회복에 힘입어 2월에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0.4% 증가해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았다.개인 위생용품, 의류, 스포츠 용품, 취미용품 등 13개 업종 중 10개 업종에서 소매 매출이 증가했다. 자동차 판매는 1.2% 증가하며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1월에 혹독한 겨울 추위로 판매가 지연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주유소 매출 증가는 2월 말에 중동 전쟁을 앞두고 일부 상승 조짐을 보인 미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정부의 국내총생산(GDP) 상품 소비 계산에 포함되는 이른바 '통제 집단’ 판매는 0.5% 증가하여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에는 음식점, 자동차 판매점, 건축 자재 매장 및 주유소가 제외된다.소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분야인 레스토랑 및 바의 지출은 1월 감소세 이후 0.4% 반등했다. 소매 판매 수치는 이란 전쟁 발발 이전까지 미국 소비자 수요가 견조했음을 보여준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물가상승률을 앞지르는 임금 상승과 세금 환급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연구소의 내부 카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월에 세금 환급이 저소득층 소비자의 필수 소비재 구매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3월말에 미국내 휘발유 가격이 평균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다른 분야의 지출을 줄일 위험이 있내고 지적했다. 김

    2. 2

      美 3월 민간고용, 전쟁 중에도 6만2000명↑…예상 웃돌아

      미국의 민간 부분 고용이 3월에 예상보다 많은 6만2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노동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ADP 리서치는 3월에 미국 민간 기업들이 보건 서비스와 교육 부분의 주도로 총 6만2천명을 더 뽑았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평균 4만 명 증가를 예상했다.미국내 고용 증가는 지난 해 이후로 교육 및 보건 서비스, 건설 부문이 주도하고 있다. 무역, 운송 및 공공 서비스, 제조업 부문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다.ADP의 수석 경제학자인 넬라 리처드슨은 "전반적인 고용은 안정적이지만, 일자리 증가는 의료를 포함한 특정 산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3월 노동 시장은 ‘고용도 해고도 적은’ 상태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이 향후 고용 증가를 저해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ADP 보고서에 따르면, 이직한 근로자 의 임금은 3월 기준 전년 대비 6.6% 상승했고 현재 직장에 머문 근로자의 임금 상승률은 4.5%로 변동이 없었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IEA "에너지위기 4월 더 심각…해결책은 호르무즈해협 개방뿐"

      국제에너지기구(IEA) 는 현재의 에너기 위기가 “역사상 최악의 공급망 붕괴”라며 4월이 3월보다 더 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현재로서 근본 해결책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라고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IEA의 파티흐 비롤 사무총장은 원유 공급 부족현상은 3월보다 4월에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전략석유비축 물량을 추가로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운용의 최고경영자(CEO)인 니콜라이 탕겐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인 굿 컴퍼니”에 출연해, “3월에는 전쟁 발발 이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석유와 가스를 실은 화물선들이 있었고 항구로 석유와 에너지들이 들어왔지만 4월에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액화천연가스(LNG)를 포함, 4월의 석유 손실량은 3월의 두 배가 될 것”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률 저하로 이어져 “에너지 배급제가 여러 나라에서 시행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비롤은 5주째 접어든 이번 전쟁이 1970년대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같은 이전의 위기 때보다 훨씬 더 심각한 공급 압박을 초래했다고 말했다.“1973년과 1979년의 석유 위기에서는 하루 약 500만 배럴의 석유 손실이 있었는데 오늘 날 우리는 하루에 1,200만 배럴의 석유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는 분쟁과 주요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손실되는 가스 공급량이 4년 전 러시아 가스 공급이 중단되었을 때 시장에서 손실된 양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석유화학 제품, 비료, 유황 등 세계 공급망에 매우 중요한 필수 원자재들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