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AXIM카드뉴스]2015 결산 `5대` 유행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01 “나꿍꼬또 기싱꿍꼬또”귀여운 말투로 ‘기싱 꿍꼬또’(귀신 꿈 꿨어)라고 옹알이는 어린 소녀의 영상이 올해 초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기싱꿍꼬또는 일반인은 물론, 수많은 연예인의 필수 애교로 자리잡았다. 영상의 주인공 김재은 양은 일약 스타덤에 올라 현재 광고 모델까지 이르렀다 .02 “힘을 내요 슈퍼파월~”지난 2월 MBC ‘무한도전’ 신년 특집 ‘무도 큰잔치’에서 개그맨 김영철이 흥얼거린 멜로디는 2015 최고의 유행어가 되었다. 이후 슈퍼파월의 인기에 힘입어 음원은 물론 각종 광고에 진출했으니 김영철에게는 자식만큼 이쁜 유행어 되겠다.03 “언니 저 맘에 안들죠?”지난 2월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 유튜브 영상,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이 다투는 중 나온 예원의 한 마디가 전국을 강타했다. 이후 영상을 소재로 수많은 패러디가 양산됐다. 이를 계기로 여론은 이태임에게 돌아선다. 덕분에 이태임은 이후 지난 11월 드라마H ‘유일랍미’로 복귀했다04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지난 6월, Mnet‘쇼미더머니’에서 힙합씬의 문제아 블랙넛이 남긴 유행어. 2차 오디션 당시 랩에서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고 외친 가사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송민호를 겨냥한 이 가사는 ‘어차피 우승은 ㅇㅇㅇ’시리즈로 수많은 패러디가 탄생하기에 이른다.05 “전해라~”가수 이애란의 노래 ‘백세인생’을 들은 네티즌이 해당 가사와 이애란의 캡처 사진을 SNS에서 패러디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덕분에 이애란은 MBC 무한도전과 SBS 스타킹에도 출연하기에 이르렀고 25년의 무명 생활을 청산했다 행사비가 6배나 뛰었다고.이석우기자 press@maximkorea.net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일호 경제부총리 내정자 재산 얼만지 보니…ㆍ전북 익산서 올해 두 번째로 큰 지진…서울·부산서도 신고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ㆍ최정윤 남편 윤태준은 누구?…`前이글파이브 멤버·재벌2세`ㆍ88고속도로 확장공사 완공 광주-대구 `죽음의 도로` 역사속으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치킨버거 사 먹으러 가야겠네"…주목 받는 뜻밖의 이유 [트렌드+]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흐름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식사 메뉴의 대명사였던 햄버거마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치킨버거'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 업계는 최근 제품 가격이 줄줄이 올랐다. 버거킹은 대표 메뉴 '와퍼' 단품 가격을 7200원에서 7400원으로 200원 인상했다. 세트 가격은 1만원에 육박한다. 맥도날드도 빅맥 단품 가격을 5700원으로 올리는 등 35개 메뉴 가격을 100~400원 인상했다. 고환율로 인해 수입 소고기 패티 가격이 상승한 게 주원인이다.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물류비 변동에 취약한 소고기 패티와 달리 치킨 패티는 원재료 가격이 소고기 대비 최대 30~40%가량 낮고, 국산 원료 비중도 높아 가격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업계가 '가격 방어 카드'로 치킨버거를 꺼내 든 이유다. 점심 시간대를 이용하거나 쿠폰을 사용할 경우 실구매가가 내려가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덕분에 판매량도 호조세다.버거킹이 내놓은 치킨버거 '크리스퍼'는 출시 3개월 만에 200만개 이상 판매됐다. 롯데리아가 선보인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또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목표 대비 200%가 넘는 실적을 냈다. 맥도날드 역시 '맥크리스피' 라인업을 강화하며 치킨버거 비중을 키우고 있다.저렴한 가격에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의 치킨버거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자 치킨업계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치킨이 저녁·야식 메뉴라는 한계를 안고 있는 만큼, 점심 매출을 치킨버거로 확보하겠다는 포석. 치킨 한 마리에 비해 치킨버거는 조리 공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회전율이 높다는 점도

    2. 2

      짙은 안개 드리워진 평택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사진은 22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와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평택=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식비·월세·등록금' 삼중고…개강 앞둔 대학가 '찬바람'

      2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들로 붐벼야 할 대학가는 다소 한산했다. 개강을 열흘도 채 남기지 않았는데도 길거리에서 대학생을 만나기는 좀처럼 쉽지 않았다. 식비부터 월세, 등록금까지 줄줄이 오르면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고물가에 지갑 닫은 대학생들...대학가 공실률 '경고등'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김유나(26) 씨는 "매달 용돈으로 60만원을 받고 있는데 한 번도 여유로웠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인근에서 거주 중인 김 씨는 "돈을 아끼기 위해서 주말에도 종종 학교 안에 있는 식당에 간다"며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는 훨씬 싸다"고 했다.실제로 외식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외식비 가격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지역 김밥 한 줄의 평균 가격은 3800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1월(3538원)보다 7.4% 오른 가격이다.김밥에 이어 삼계탕(5.1%), 칼국수(4.9%), 냉면(4.2%), 삼겹살(3.8%), 비빔밥(3.1%), 자장면(2.1%) 등 다른 외식 메뉴 가격도 일제히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2.0%를 웃도는 품목도 적지 않다.이 같은 상승세에 대학생들은 외식을 줄이고 있다. 이화여대 인근에서 자취 중인 대학생 우모(23) 씨는 "이전에는 집 근처 식당에 가서 먹고 했는데, 요즘에는 식자재를 사서 집에서 해 먹는다. 그리고 무조건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편"이라고 말했다.대학가 상권은 활기를 잃었다. 운영 중인 점포만큼이나 공실 점포도 적지 않았다. 이화여대 정문 바로 앞에 있는 1층 상가마저 텅 빈 상태였다. 곳곳에는 '임대 문의' 스티커가 부착돼 있었다.연세로 일대에서도 공실인 점포를 쉽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