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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家 고소전, 검찰 수사 착수..업무방해-재물은닉 등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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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家 고소전 검찰 수사 착수

    ‘롯데家 고소전’

    롯데家 고소전을 검찰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서울중앙지검은 이달 초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차남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과 일본인 임원들을 업무방해와 재물은닉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 심우정)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 1일 “신동빈 회장과 일본인 임원들은 지난해부터 나를 불법적으로 그룹 경영에서 배제했다”며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신 총괄회장이 고소한 일본인 임원은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 고바야시 마사모토 한국 롯데캐피탈 대표 겸 일본 롯데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다.

    신 총괄회장은 “신동빈 회장 등이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에 대해 허위 보고해 해임에 이르게 하고, 올 7월 일본 롯데홀딩스 본사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 직전 자신의 대표이사 인감을 꺼내지 못하게 빼돌렸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롯데가 분쟁 관련 다른 두 건의 사건도 수사하고 있다.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와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는 지난 10월 신동주 전 부회장을 돕는 SDJ코퍼레이션 소속 민유성 고문과 정혜원 상무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사건은 형사1부에 배당됐다.

    신 총괄회장이 지난달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 김영순 롯데알미늄 대표,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 등 계열사 대표 7명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사건도 형사1부에서 수사 중이다.



    롯데家 고소전, 검찰 수사 착수..업무방해-재물은닉 등 혐의로 고소

    롯데家 고소전, 검찰 수사 착수..업무방해-재물은닉 등 혐의로 고소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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