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룸메이트 캡처)인간의 조건 조세호 남창희 캐스팅이 화제인 가운데 30억 재벌설도 재조명되고 있다.조세호는 지난 1월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이날 MC 조우정은 “재벌이라는 설이 있던데?”라고 질문했고 조세호는 “본의 아니게 아버지가 외국계 회사를 다니다보니까 저정도라면 연봉 30억이 아닐까 라는 추측기사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조세호는 재벌2세 소문에 대해 “과하게 옷을 입다보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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