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 한국어 준비하는 센스 "포스가 함께 하기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 사진 = 변성현 기자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 사진 = 변성현 기자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 한예진 기자 ] '스타워즈' 신작의 주역인 할리우드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한국어로 인사를 준비해오는 센스를 보였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 볼룸에서 열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J.J. 에이브럼스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했다.

    이날 데이지 리들리는 "나는 영국 출신인데 한국 사람들에게는 많은 에너지가 보인다.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가 함께 하기를"이라고 한국말로 정확하게 발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들은 이날 기자회견 이후 저녁 8시부터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등이 출연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오는 12월 17일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QWER '지구정복' 완료…첫 월드투어 어땠나

      밴드 QWER이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QWER(쵸단·마젠타·히나·시연)은 지난달 28일 싱가포르 공연을 끝으로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이번 투어는 팀 결성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월드투어로,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8개 도시와 미주 8개 도시를 순회했다.투어명 'ROCKATION'은 록과 여행의 합성어로, 록 사운드를 앞세워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QWER은 각 도시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은 '지구정복', 'OVERDRIVE' 등 경쾌한 곡들로 포문을 열었다. 빠른 템포의 밴드 사운드 위에 멤버들의 청량한 음색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대표곡을 비롯해 '대관람차', '사랑하자', 'Yours Sincerely'를 편곡 버전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에너지 넘치는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오가는 세트리스트는 QWER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연주와 라이브는 신인 밴드 이상의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QWER은 월드투어의 열기를 서울에서 이어간다. 오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공연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 2

      블랙핑크, 3일 만에 앨범 147만장 판매…YG "추가 제작 중"

      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직후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속사가 추가 제작에 나섰다.2일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데드라인'은 이달 1일까지 약 3일(이틀 반나절)간 총 147만 920장이 판매되어 2월 5주 차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발매 첫날에만 146만 1785장이 판매되며 K팝 걸그룹 사상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이번 앨범은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 발매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신보로, 타이틀곡 '고'를 포함해 선공개곡 '뛰어', '미 앤드 마이', '챔피언', 'Fxxxbo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이 같은 판매량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아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며 "블랙핑크가 또 한 번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글로벌 및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데드라인'은 전 세계 3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 전 곡이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고'는 국내 멜론 톱 100 등 주요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또한 화려한 CG 연출과 영상미가 특징인 '고'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2월 27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3일 오전 기준 조회수 3400만 뷰를 넘어섰다.앞서 블랙핑크는 정규 2집 '본 핑크'를 통해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를 동시 석권하고, 단일 투어 180만 관객 동원이라는 K팝 걸그룹

    3. 3

      가상엔 서인국·서강준, 현실엔 이학주·고규필… '월간남친' 세계관 공개

      블랙핑크 지수의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은 '월간남친'이 화려한 출연진과 현장 스틸을 외부에 알리며 독창적인 세계관의 탄생을 예고했다.오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구독하며 벌어지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작품의 핵심 설정인 가상 연애 서비스 '월간남친'은 이용자가 꿈꿔온 이상형과의 로맨스를 현실로 구현해낸다. '연애를 구독한다'는 참신한 발상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의 설렘을, 직장인 미래의 고단한 현실은 깊은 공감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속 미래의 가상 데이트 장면은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가상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미래가 다채로운 테마를 마주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특히 상상 속 첫사랑과 밀착하거나 로맨스 판타지 웹툰의 한 장면 같은 화려한 연출은 심박수를 높인다. 가상 연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래의 실제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라인업 또한 압도적이다. 주연 지수와 서인국을 필두로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이 가상 연인 역할로 특별 출연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조연진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공민정, 하영, 조한철, 이학주, 김아영, 고규필, 유인나 등이 합류해 '월간남친'의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공민정은 업계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웹툰 작가 윤송 역을, 조한철은 웹툰 스튜디오 내모의 실권자 병학 역을 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