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엔지니어링, 1.2조원 유상증자 추진…이재용 부회장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엔지니어링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 원대의 유상증자를 추진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1조2,000억 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사회 결의에 앞서 오전에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발행 가능한 주식의 총수를 기존 6,000만 주에서 3억 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의 안이 가결됐습니다.



    유상증자를 위한 신주발행 주식수는 1억5,600만 주, 예정발행가는 발행가 산정 기준과 할인율 15%를 적용해 7,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또한, 삼성은 유상증자 과정에서 향후 기존 주주들의 미청약분이 발생할 경우, 이재용 부회장이 일반 공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증자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미청약 발생 우려도 있는데, 이에 이재용 부회장은 회사가 겪게 될 어려움과 기존 주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3,000억 원을 한도로 일반 공모에 청약할 계획입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 경영일선 물러나
    ㆍ미카엘, 셰프 아닌 홀서빙 직원? 조선호텔 경력증명서 보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출발 드림팀’ 천이슬, 못 본 동안 물오른 미모 “인형이 따로없네”
    ㆍ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이건희·서경배·이재용 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