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강소기업 통해 창조경제 선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전북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전북경제 활성화의 허브 역할을 해왔으며, 탄소·농생명·문화 등 3개 특화분야에서 총 56개 기업을 육성해 왔습니다.



    전북센터는 향후 3년 동안 150여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고, 이중 강소기업 30곳을 육성해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미래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기념식과 함께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미래부는 전북을 탄소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2017년까지 1,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양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 경영일선 물러나
    ㆍ미카엘, 셰프 아닌 홀서빙 직원? 조선호텔 경력증명서 보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출발 드림팀’ 천이슬, 못 본 동안 물오른 미모 “인형이 따로없네”
    ㆍ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이건희·서경배·이재용 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수원 2주택자, 분당 갈아타기 성공하려면...꼭 이 순서대로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경기 수원에 아파트 1채와 입주권 1개를 보유한 40대 중반 외벌이 직장인이다. 현재 분당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데, 더 늦기 전에 분당에 자가(84㎡)를 마련하고 싶다. 보유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고...

    2. 2

      "한국 고등어 살래요" 아프리카 손님 몰리더니…'대박'

      아프리카 시장에서 국내산 고등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부산공동어시장의 위판 실적이 201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공동어시장은 전날 기준 올 한해 약 13만6...

    3. 3

      베트남 오토바이 '출근족' 필수템 등극…매출 40배 터진 'K패션'

      "더운 나라 베트남에서 니트 가디건을 판다고?"이랜드의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월매출을 40배 끌어올렸다. 현지 오토바이 출근족의 생활패턴과 습한 겨울 날씨를 겨냥한 상품 전략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