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남다른 몸매 비결? "매일 밤 라면 먹는다"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화제인 가운데 경리의 몸매 비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경리는 과거 방송된 MBC MUSIC ‘쇼 챔피언 백스테이지’에 출연해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로 컴백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경리와 혜미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여성분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노래 제목”이라고 말했고 경리는 “저도 공감이 된다. 저는 매일 밤 배가 고파서 라면을 먹는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1일 1라면에 그 몸매냐”라고 물었고, 이에 경리는 “타고났다”라며 어깨를 으쓱거려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 경영일선 물러나
ㆍ미카엘, 셰프 아닌 홀서빙 직원? 조선호텔 경력증명서 보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출발 드림팀’ 천이슬, 못 본 동안 물오른 미모 “인형이 따로없네”
ㆍ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이건희·서경배·이재용 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