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아이디어경영대상] SPC그룹 '지식소통마을' 연 7만여건 제안…신상품으로 출시 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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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서비스 부문 대상
‘혁신 페스티벌’도 매년 진행한다. 직원의 창의적 도전을 장려하고 성과를 내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혁신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의 제안 및 협업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혁신 페스티벌’ 결과 제안부문 최우수상은 파리크라상 생산지원팀 외 3개팀 6명의 분임조원이 협업한 ‘공장 원가절감 및 안정화 건’ 사례가 선정됐다.
SPC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나가는 소통 문화를 조성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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