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 포브스 선정 '올해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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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아시아판은 서 회장을 ‘2015 올해의 기업인’으로 선정하고, 관련 기사를 12월호에 게재했다. 포브스는 “지난해 세계 뷰티산업은 1.6% 성장하는 데 그쳤지만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년 대비 21% 급증한 4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1997년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을 14개국에서 주요 브랜드 20여개를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냈다”고 평가했다. 이 잡지는 “아모레퍼시픽은 전문가 450여명으로 구성된 연구개발(R&D)센터를 통해 화장품업계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서 회장은 2011년 이후 R&D 인력을 30% 이상 늘릴 정도로 기술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브스는 지난 8월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을 꼽으면서 아모레퍼시픽을 28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언제나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아시안 뷰티’는 새로운 미의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적인 가치를 반영한 ‘아시안 뷰티’를 추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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