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후 불확실성 해소되며 주가 반등 예상…내 투자자금 효율적인 활용 방법은?

지난달 말 방한한 삭티 시바 크레디트스위스 수석전략가는 1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한국 증시(MSCI코리아지수 기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지난해 12월 바닥을 찍고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며 "하지만 주가는 중국(MSCI차이나지수 기준)보다 싸다"고 평가했다. 쌀 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시장의 본질을 생각하면 지금이 사야 할 타이밍이라는 얘기다.

시바 수석전략가는 "과거 1994년, 2004년, 2013년 등 미국 금리 인상 이후에는 아시아 증시가 반드시 상승했다"며 "금리 인상 이전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면서 주가가 떨어졌지만 막상 금리를 올리고 나면 불확실성이 사라지며 주가가 반등했다"고 밝혔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2.6%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6%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펩트론, 코프라, 한국콜마, LS네트웍스, KG케미칼, 코오롱글로벌, 대륙제관, 아모텍, 리노공업, 한화생명, 기신정기, LF, 서원인텍, 나이스디앤비, 하이로닉, 삼성화재, 세아베스틸, 대상, 삼화콘덴서, KCC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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