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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빈 英노동당 당수, 시리아 IS 공습 표결에 자유투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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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제1야당인 노동당 제러미 코빈 당수가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공습 승인안에 대한 의회 표결에서 소속 의원들에게 자유 투표를 허용했다.

    노동당은 30일(현지시간) 예비내각 회의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예비내각이 코빈 당수의 자유 투표 권고를 지지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예비내각은 또 공습에 대해 이틀간 하원에서 논의를 더 진행할 것을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에게 촉구했다.

    가디언은 의원 개인의 양심에 따른 자유 투표가 허용됐지만 노동당이 공습 반대를 당의 공식 정책으로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코빈으로선 예비내각 다수의 집단 사퇴를 피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신념이자 다수 당원의 견해인 공습 반대를 시리아 내 IS 공습에 대한 당의 공식 정책으로 삼은 것이다.

    노동당의 자유 투표 허용은 공습 승인안의 의회 통과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분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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