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은 아이스온과 22억30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용인시 운동시설 증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36.1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