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둘째딸 주라엘 '붕어빵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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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는 26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 추워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라엘이도 따뜻하게 이불 꼭 붙잡고 놀아요"라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
라엘 양의 엄마를 꼭 빼닮은 초롱초롱한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라엘 양이 활짝 웃고 있는 유모차와 북유럽풍 블랭킷도 눈길을 끌엇다. 해시태그 #시드유모차 #르그로베.

한편 올해로 결혼 9주년차인 이윤미는 주아라 양에 이어 지난 8월 둘째딸 주라엘을 가정출산했으며 지난 10월 군살 없는 몸매로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