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국민 배우` 이동준(57)이 `무한도전`에서 발차기를 선보여 새삼 화제다.



지난 4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와 장동민이 `전설의 주먹` 편을 기획해 직접 섭외에 나섰다.



이날 박명수와 장동민은 전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배우 이동준과 만났다.



첫 만남에서 이동준은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였다. 박명수와 장동민은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연예계 주먹 2위라는 얘기를 들었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니 참여하기 힘드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준은 "연예인 주먹 1위가 누구냐"고 질문했고, 장동민과 박명수는 "박남현"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동준은 "남현이는 3번째 정도, 강호동이 2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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