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영하권…'초겨울' 추위 주말까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6일 서울은 영하권 안팎의 '초겨울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온은 전날보다 3∼4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25일 최저기온은 2도, 최고기온은 4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중국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6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된다고 이날 밝혔다.
26일에는 서울 외에도 중부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28일까지 영하권을 맴돌다가 29일 0도를 기록한 이후 내달 3일까지 1∼2도를 유지하겠다. 4일께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다소 추워지겠다.
["융합=경쟁력" 반격 나선 SKT…헬로비전 인수 공방전 '가열'] [SK하이닉스, 삼성전자式 '반도체 직업병' 포괄 보상] [커피 프랜차이즈 모바일 앱, 스타벅스 독주…뒤쫓는 국내 업체] [배낭처럼 메고 '통신 SOS'…KT, 재난 '골든타임' 잡는다] ["폭스바겐 스캔들 무섭네"…유로6 지각생들 가격 안올리는 이유는?]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온은 전날보다 3∼4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25일 최저기온은 2도, 최고기온은 4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중국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6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된다고 이날 밝혔다.
26일에는 서울 외에도 중부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28일까지 영하권을 맴돌다가 29일 0도를 기록한 이후 내달 3일까지 1∼2도를 유지하겠다. 4일께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다소 추워지겠다.
["융합=경쟁력" 반격 나선 SKT…헬로비전 인수 공방전 '가열'] [SK하이닉스, 삼성전자式 '반도체 직업병' 포괄 보상] [커피 프랜차이즈 모바일 앱, 스타벅스 독주…뒤쫓는 국내 업체] [배낭처럼 메고 '통신 SOS'…KT, 재난 '골든타임' 잡는다] ["폭스바겐 스캔들 무섭네"…유로6 지각생들 가격 안올리는 이유는?]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