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전 특허청장, 광물자원공사 사장 취임 입력2015.11.24 18:52 수정2015.11.25 03:4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민 전 특허청장(57·사진)이 한국광물자원공사 신임 사장으로 24일 취임했다.김 신임 사장은 경북 상주시 출신으로 행정고시(25회)에 합격한 뒤 산업자원부 등에서 근무했다. 지식경제부 통상협력정책관과 특허청장을 지냈다.임기는 2018년 11월23일까지 3년이다. 광물자원공사 사장 자리는 지난 6월 고정식 전 사장 퇴임 뒤 공석이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눔·상생…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식이 지난 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 나눔, 공유가치... 2 그늘진 이웃 돕는 기업·기관들에 감사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고자... 3 양보다 질적 측면 기업 발굴…기업가치·사회가치 기여 중심으로 평가 사회공헌은 시대와 환경을 불문하고 기업에게 요구되는 보편적 가치입니다. 친환경, 지배구조 등 기업에 다양한 가치가 요구됐지만 여전히 다른 입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회공헌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