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바이오는 계열사인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의 채무 270억원에 대해 3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 자본의 8.82%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내년 11월23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