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촬영 도중 방귀 뀐 적 있다" 폭소



런닝맨 송지효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12월 SBS `런닝맨`에서 "나는 촬영 중에 몰래 방귀를 뀐 적이 있다"라는 이광수의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당시 송지효는 "사람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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