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은 정지완 대표(특수관계인 포함)가 주식 5만8753주(지분 0.35%)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정 대표의 지분은 기존 45.20%에서 45.55%로 늘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