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아이콘' LS산전…"IP역량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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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선정
삼성·LG도 함께 뽑혀
삼성·LG도 함께 뽑혀
LS산전은 글로벌 컨설팅그룹이자 통신회사인 톰슨로이터로부터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5년 연속 선정돼 트로피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톰슨로이터는 △특허 출원 규모 △특허 승인 성공률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세계 주요 기업의 혁신성을 평가해 100대 혁신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국내 기업은 LS산전 외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톰슨로이터의 100대 혁신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LS산전은 특허 수는 물론 특허 등록 성공률, 해외 4개 지역 출원 비율 및 피인용도 등 질적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자균 LS산전 회장(사진)은 “톰슨로이터 100대 혁신기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경쟁을 위해 지식재산권(IP) 역량과 기업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LS산전은 연구개발(R&D) 혁신을 지속 성장을 위한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매년 매출의 6% 이상을 이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S산전은 최근 5년간 국내외 관련 특허 출원 4476건, 등록 2254건의 성과를 거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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