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사랑의 연탄 배달 입력2015.11.19 18:39 수정2015.11.20 04:2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에너지는 임직원 및 지역사회 봉사자 60여명이 인천 서구 석남동에 있는 절골부락을 찾아 연탄 1만장을 배달하고 목도리 100개를 선물했다고 19일 밝혔다.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가운데),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날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출석요구서 전달 불발…"경호처, 업무소관 아니라며 수령 거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려 햇지만, 대통령경호처의 수령 거부로 불발됐다.연합... 2 [속보] 경찰 "출석요구서 우편 동시 발송…전달에 문제없어" 경찰 "출석요구서 우편 동시 발송…전달에 문제없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공조본 "한남동 관저서도 '尹 출석요구서' 전달 불발" [속보] 공조본 "한남동 관저서도 尹 출석요구서 전달 불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