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훈 법원장, 합창 무대에 올라
서울가정법원(법원장 여상훈·사진)은 19일 서울 양재동 가정법원 융선당에서 ‘제2회 소리로 통하는 어울림’ 합창회를 열었다. 입양·다문화 가족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초청해 법원 청사를 둘러보고 합창회를 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