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그알`서 밝혀진 진술이…또 한 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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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그알`서 밝혀진 진술이…또 한 껀?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무기수 김신혜)
친부 살해 혐의로 15년 8개월째 복역중인 무기수 김신혜가 재심을 받을 예정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무기수 김신혜의 이야기를 취재했다.
당시 김신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장례식 후 `동생이 아버지를 죽이고 찾아와 그 뒤처리를 도왔으니 가족을 위해 너가 자수해라`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신혜는 "고모부가 나를 데리고 분향소에 가는 줄 알았는데 정신 차려 보니 경찰서 앞이었다"면서 "내가 경찰서에 안 간다고 하니 고모부가 막 끌고 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에 대해서는 "고모부가 시킨 것"이라며 "그렇게 말을 하면 누나가 형량이 감형돼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고모부가 조언해서 그렇게 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18일 광주지방법원 최창훈 해남지원장은 김신혜에 대한 재심 결정을 내렸다.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그알`서 밝혀진 진술이…또 한 껀?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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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신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장례식 후 `동생이 아버지를 죽이고 찾아와 그 뒤처리를 도왔으니 가족을 위해 너가 자수해라`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신혜는 "고모부가 나를 데리고 분향소에 가는 줄 알았는데 정신 차려 보니 경찰서 앞이었다"면서 "내가 경찰서에 안 간다고 하니 고모부가 막 끌고 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에 대해서는 "고모부가 시킨 것"이라며 "그렇게 말을 하면 누나가 형량이 감형돼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고모부가 조언해서 그렇게 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18일 광주지방법원 최창훈 해남지원장은 김신혜에 대한 재심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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