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천안에 복합점포 창조금융플라자 5호점 열어 입력2015.11.18 18:00 수정2015.11.19 03:2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18일 충남 천안에 창조금융플라자 5호점을 열었다.창조금융플라자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기업 대상의 복합점포다. 신한은행은 천안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출, 예금 외에 투자은행(IB), 기업공개(IPO), 기업인수금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합 항공사 출범 앞둔 대한항공, 공항 라운지·기내 좌석 '고급화'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에 앞서 공항 라운지와 기내 좌석을 고급화한다.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기존 라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항 확장 구역에 라운지를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2 이마트·LG생활건강 등 추가…대체거래소 거래종목 110개로 확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기존 10개에서 110개로 확대된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늘부터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될 수 있는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5개, 코스닥 시장 상장사 55개로 총... 3 아시아나항공, 4월부터 유럽 노선 일부 감편…"고객 불편 최소화" 아시아나항공은 4월 말부터 유럽 일부 노선을 감편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감편은 유럽 노선의 독과점 우려 해소를 위한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시정조치 사항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 12일 대한항공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