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유승준, 비키니 女와 밀착 사진 방출…손이 어디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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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소송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낸 가운데, 과거 그의 셀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팬들을 위한 질투심 유발 사진 방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상의를 탈의한 채, 비키니를 입은 여성과 밀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준은 "다른 생각하지 마. 저 아름다운 여인은 내 친구의 동생이야. 너희도 알다시피 나한테는 오직 한 여자밖에 없어"라고 전했다.
한편 17일 법원은 "미국 시민권자인 유씨가 지난 9월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되자 이달 초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낸 가운데, 과거 그의 셀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팬들을 위한 질투심 유발 사진 방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상의를 탈의한 채, 비키니를 입은 여성과 밀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준은 "다른 생각하지 마. 저 아름다운 여인은 내 친구의 동생이야. 너희도 알다시피 나한테는 오직 한 여자밖에 없어"라고 전했다.
한편 17일 법원은 "미국 시민권자인 유씨가 지난 9월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되자 이달 초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