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 테러 위협에 항로 긴급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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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출발한 에어프랑스 여객기 2개가 폭파 위협에 항로를 변경해 다른 공항에 착륙했다고 외신들이 18일 보도했다.이 중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는 유타 솔트레이크시티에, 댈러스 국제공항을 또 다른 여객기는 캐나다 핼리팩스에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파리 북부 교외에서는 경찰의 작전 도중 총격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적 거장 움베르토 에코, 암 투병 중 별세…그는 누구인가?ㆍ`핑클` 이진, 품절녀됐다…멤버 중 옥주현만 결혼식 참석ㆍ`나혼자산다` 기안84 "공황장애 있다" 고백…대체 왜?ㆍ`프로듀스 101` 순위 공개에 자체 최고 시청률…1위 김세정ㆍ북한, 백령도 맞은편서 해안포 발사…주민 대피+어선 철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