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한국서부발전과 185억5900만원 규모의 올해 태안 1~8호기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