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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 Vs 왓슨스 Vs 롭스 신규 헤어 브랜드, 헬스&뷰티숍 전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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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가 신규 헤어 브랜드로 전쟁에 돌입했다.



    전통과 신개념, 그리고 프로모션으로 무장한 신규 헤어 브랜드가 각각 올리브영과 왓슨스, 롭스에 론칭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또한 새롭게 론칭된 헤어 브랜드는 각각 전통과 신개념,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각각의 장점을 부각시켜 치열한 대결 구도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가 올리브영을 통한 한국 시장 상륙을 알렸다.



    1890년 독일의 헤어 장인 `요세프 빌헬름 라우쉬(Josef Wilhelm Rausch)`에 의해 탄생한 라우쉬는 당해 세계 최초의 헤어 토닉을 개발하고 1900년 유럽 최초의 액체 샴푸를 개발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또한 라우쉬는 품질관리를 위해 스위스 현지 농장주들과의 계약 재배를 통해 최상급 허브를 생산하고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친 허브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브랜드의 모든 제품들은 외부 생산이 아닌 인하우스 연구진에 의해 개발, 생산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런 엄격한 규정으로 12년 연속 독일의 헤어 케어 부문 베스트 약국 파트너사로 선정되기도 했던 라우쉬는 12월부터 올리브영과 전국 약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캐나다 헤어케어 브랜드 마크 앤써니는 올리브영의 경쟁사인 왓슨스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마크 앤써니는 캐서린 제타 존스와 패리스 힐튼,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헤어를 담당했던 유명 스타일리스트이자 방송인 마크 앤써니가 개발한 제품으로 현재 미주와 유럽 아시아의 유명 마트와 드럭스토어 등 전 세계 3만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로 유명한 국내 로컬 브랜드 웰코스는 지난 9월 롭스(LOHBs)와 손잡고 론칭한 토탈 헤어힐링 케어 브랜드 `어라운드미`를 NPB(National Private Products) 브랜드로 론칭했다.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의 행복을 찾아주는 힐링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컨셉의 어라운드미는 론칭과 함께 `로즈힙 퍼퓸 헤어 마스크`, `로즈힙 퍼퓸 헤어 오일` 등으로 구성된 로즈힙 라인 5종과 `아르간 데미지 컬링 에센스`, `아르간 데미지 헤어 오일` 등으로 구성된 아르간 라인 7종, 핸드크림 6종 등 18종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프로페셔널 브랜드인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공동 대표로 있는 미국의 `리빙프루프(Living proof.®)가 한국에 상륙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빙프루프는 미국 MIT공대 과학자들과 업계를 선도하는 뷰티 전문가들에 의해 2004년 탄생한 브랜드로, 지금까지 약 90여개 뷰티 어워드를 수상하며 북미지역 및 유럽, 아시아 지역 약30여개국에서 판매중인 세계적인 브랜드다.



    실리콘이나 오일보다 뛰어난 브랜드의 특허 분자 성분 `OFPMA`를 내세운 이 브랜드는 기존의 헤어 제품들을 부정하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국내 주요 살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들어갔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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