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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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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연구원 "차량 통제 문제 없다"
    국토부, 조만간 승인 여부 결정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연구원은 오는 29일 예정된 서울역고가도로의 차량 통제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동안 경찰 측이 서울역고가 통제 관련 교통안전 심의를 미루면서 지체된 공원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선변경 승인 여부를 결정할 때는 노선변경시 다른 도로와의 연결에 문제가 없는지, 변경 전 기존 도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 두 가지 점이 관건”이라며 “국토연구원이 검토를 거친 결과 문제가 없다고 최근 전해왔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역고가 차량 통제를 앞두고 “기존 서울역고가는 더 이상 차로로 쓰지 않고 만리재와 염천교로 우회하는 도로로 노선을 변경하겠다”고 지난달 국토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26일 국토연구원에 노선변경 요청에 대한 검토를 의뢰했다.

    서울시는 서울역고가 통제에 따른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우회경로 마련과 동서 간선축 보강 및 숭례문 서측 교차로 신설 등 주변 16개 교차로에 대한 개선 작업을 담은 교통안전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시가 고가 폐쇄를 위해 제출한 교통안전대책 심의를 교통 체증을 이유로 두 차례 보류했다. 국토연구원이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국토부도 조만간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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