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감시황]글로벌 겹악재에 코스피 1,940선 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가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프랑스 파리 테러 등의 영향으로 1% 넘게 하락했습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3% 내린 1,943.0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1,950선을 밑돈 것은 지난 9월 25일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오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0월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연내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불거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지난 주말 발생한 프랑스 파리 테러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도 지수 하락의 요인으로 꼽힙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며 각각 1,159억원, 110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2,35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거래가 283억원 순매도를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205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운수창고(-3.39%)가 급락한 가운데 전기전자와 유통, 건설, 금융, 증권, 보험 등도 2%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밖에 섬유의복과 음식료품, 종이목재, 기계, 의료정밀, 운송장비, 서비스업 등도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금속광물과 전기가스, 통신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현대차와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기아차, SK텔레콤은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POSCO, 삼성생명, 신한지주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도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9% 내린 659.2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50억원, 17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은 566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등락은 엇갈렸습니다.



    코미팜이 상한가로 마감한 가운데 CJ E&M과 콜마비앤에이치, 이오테크닉스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셀트리온과 카카오, 동서, 파라다이스, 메디톡스, 산성앨엔에스, 컴투스, 바이로메드는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3원 상승한 1,174.10원을 기록했습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이디제인, "내 가슴 진짜 예쁘다" 깜짝
    ㆍ어나니머스, 시리아 락까 공습 이어 ‘IS 응징’ 예고 “역대급 사이버공격”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강덕수 前 STX그룹 회장 자택 내달 1일 경매…감정가는?
    ㆍ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쉽게 하는 법은?…쌓인 포인트 얼만지 보니 `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