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정지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