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설리와 제시카 알바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토리버치 컬렉션에서 알바 언니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 알바와 설리가 나란히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의 두 사람은 막상막하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 알바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과 설리의 상큼한 매력이 나란히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mi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SNS 시끌] 베트남의 초절정 미녀 노점상 "진짜야?"
ㆍ삼성전자 TV, 북미서 월 매출 10억 달러 돌파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UFC 193 론다 로우지, 비키니 팬티 차림 `화끈`
ㆍ반기문 UN 사무총장, 이번주 평양 방문…김정은 위원장 회동 전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