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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데뷔 이래 첫 DJ 도전…MBC ‘별이 빛나는 밤에’ DJ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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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백지영이 24대 ‘별밤지기’로 발탁됐다.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는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백지영이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새로운 DJ로 나선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약 1년간 23대 별밤지기로 활약한 개그맨 허경환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별이 빛나는 밤에’의 새로운 별밤지기로서 백지영 특유의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평소 솔직한 입담과 털털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백지영은 지난 9월 DJ 허경환이 휴가로 자리를 비운 이틀 간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바 있어 이번 DJ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별밤지기로 발탁된 백지영은 “라디오 DJ에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유서 깊은 프로그램 메인 DJ 기회가 주어져 너무나 기쁘다. 청취자 분들의 편안한 밤을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청취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백지영은 그간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남을 가져본 적은 있지만 프로그램 메인DJ로 발탁된 것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매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Mnet ‘슈퍼스타K7’에서 유일한 여성 심사위원으로 진심 어린 조언과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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