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7차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7) 포럼 개막식에서 야시르 알-루마얀 공공투자펀드(PIF) 총재가 연설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7차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7) 포럼 개막식에서 야시르 알-루마얀 공공투자펀드(PIF) 총재가 연설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동 전쟁 여파…'오일머니' 멈추면 글로벌 금융시장 흔들린다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중동발 글로벌 금융 시장의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위험 자산 시장의 강력한 매수자였던 걸프 지역의 국부 펀드가 중동 분쟁으로 신규 투자 보류하면서다.

걸프 국부 펀드의 재검토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걸프 지역 3개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자국 국부펀드가 투자한 수조 달러 규모의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