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경제, 가계부채에 조마조마 입력2015.11.12 18:37 수정2015.11.13 00:54 지면A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산칼럼] 정치 위기, 정치로 풀어야 선진국이다 2 [차장 칼럼] '아니오'라고 하는 부하가 있습니까 3 [취재수첩] 탄핵 정국에 흔들리는 정부…"지금은 경제팀에 힘 실어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