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종속회사인 용현BM이 운영자금 9억7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강숙 씨 외 6인을 대상으로 16만4426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신주의 발행가액은 596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신주의 교부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