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줄기세포 화장품 중국 에이트차이나와 판매 계약 입력2015.11.11 18:39 수정2015.11.12 02:0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의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마케팅 전문기업인 에이트차이나(대표 장지훈)와 유통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메디포스트는 에이트차이나를 통해 이달부터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셀피움(Cellpium)’을 중국 완다그룹이 운영하는 화장품 매장과 주요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 등에 공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봄’ 앞당겨지나“...D램·낸드 동반 회복 하락세를 거듭하던 D램 가격이 반등하고 재고가 소진되는 등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전자의 ‘봄’이 예상보다 일찍 찾아올 것이란 기대... 2 중국 LFP 배터리를 잡아라…'제3의길' 찾은 K배터리 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저가 시장을 장악한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맞설 '제3의 길'을 찾고 있다. 동일한 LFP를 생산해 중국과 정면대결하기보다는 소재, 생산방식, 배터리 형태 등의 차별화... 3 여성·고령자 자동차 구입 늘어난다 국내 자동차 시장이 2040년을 정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경제 성장 둔화와 인구 변화, 차량 공유 서비스 확산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다. 한국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국내 자동차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