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깜찍한 어린 시절 ‘통통한 볼+뽀얀 피부’ 모태미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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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 깜찍한 어린 시절 ‘통통한 볼+뽀얀 피부’ 모태미녀 인증!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배우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민아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초록색 계열의 코트를 입은 신민아는 귀여운 장갑까지 끼고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뽀얀 피부와 통통한 볼, 움푹 들어간 보조개로 모태미녀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소지섭과 함께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의 후속작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한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로 11월 16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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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민아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초록색 계열의 코트를 입은 신민아는 귀여운 장갑까지 끼고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뽀얀 피부와 통통한 볼, 움푹 들어간 보조개로 모태미녀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소지섭과 함께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의 후속작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한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로 11월 16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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