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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류담, 0.1톤 브로맨스?… 터프 박력 `한 손 입술 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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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류담 (사진 = SM C&C)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과 류담이 묵직한 `0.1톤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장혁은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밑바닥 보부상부터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여기에 류담이 소금 장수 출신의 천하장사이자 박상면의 부하 송파왈짜패 곰배 역으로 합류, 장혁과 색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장혁과 류담은 11일(오늘) 방송될 14회분에서 심상찮은 `남남(男男)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을 선보인다. 장혁과 류담이 모닥불 옆에서 단란하게 술을 마시며 웃음꽃을 피우는 장면. 장혁이 100kg이 넘는 육중한 체격의 류담을 번쩍 들어 올리는가 하면, 류담의 얼굴을 잡고 뽀뽀를 하는 등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낸다. 이와 관련 장혁과 류담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돋아나고 있는 것.







    장혁과 류담의 `0.1톤 브로맨스` 장면은 지난달 28일 경상북도 문경시 고모산성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장혁과 류담은 촬영을 시작한 후 첫 만남임에도 척척 맞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찰떡호흡을 과시했다. 특히 장혁은 `장사의 신-객주 2015`에 처음으로 합류하는 류담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중도 합류한 류담 역시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과 적극성을 뽐내며 `장사의 신-객주 2015`에 완벽 융화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이 날 촬영에서는 육중한 체격의 류담을 계속해서 들어야 했던 장혁의 투혼이 빛을 발했다. 스태프들의 계속된 세팅 실수로 인해 장혁은 여러 차례 류담을 들쳐 업어야 했던 터. 하지만 지친 기색 없이 쌩쌩한 `에너자이저`처럼 연기에 더욱 몰두하는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장혁은 촬영 도중 속바지가 찢어지는 대참사가 발생했을 정도로 열연을 펼치는 등 장시간 육체적으로 고된 촬영을 묵묵히 이끌었다. 또한 장혁은 촬영이 끝난 뒤 류담의 어깨를 다정히 두드려주는 인자한 연기 선배이자 형으로서의 따뜻한 인간미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제작사 측은 "장혁과 류담은 첫 호흡부터 완벽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며 "류담의 합류로 극의 재미와 긴장감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오늘 방송될 14회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 13회 분에서는 천봉삼(장혁)이 엇갈린 운명의 여인 조소시(한채아)와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다. 더욱이 조소사의 어깨를 붙잡는 천봉삼(장혁)의 모습을 신석주(이덕화)의 차인행수 맹구범(김일우)이 목격하면서, 엇갈린 두 연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사의 신-객주 2015` 14회 분은 11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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