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윤정 모친, 언론사에 메일 보낸 이유 "죽을 때 죽더라도 진실은 밝혀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윤정 / 사진 = 변성현 기자
    장윤정 / 사진 = 변성현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또다시 언론사에 메일을 보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메일이다.

    11일 육흥복 씨는 자신이 메일을 보낸 이유에 대해 밝혔다.

    육 씨는 "언론과 국민들은 '딸년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가 돈이 떨어져서 딸을 협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사랑하는 딸 윤정이가 방송에서 황당한 거짓말로 나를 음해했을 때도, 나를 감옥에 넣겠다고 형사고소 했을 때도, 내가 살던 개포동 집에서 경매로 쫓겨날 때도 사실은 모두 참으려고 했다. 모두 내 업보고 내가 딸의 허물을 덮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비정한 딸이 지난 9월 방송에서 '엄마를 이해한다'는 말과 '살면서 단 5만원, 10만원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말을 했을 때 엄마를 두 번 죽인다고 느꼈다"며 "자기 남동생 급여를 압류하는 냉혹한 딸을 보면서 죽을 때 죽더라도 진실만은 밝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제 아들과 손자, 그리고 제 명예를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다. 공인이자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딸만 명예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비록 못나고, 못생기고, 못 배워도 나에게도 지키고 싶은 작은 명예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장윤정 모친 육 씨는 최근 언론사에 두 차례 호소 메일을 보낸 바 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출팀 무릎 꿇게 하더니"…장항준, 갑질(?) 폭로 터졌다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이번에는 유쾌한 '갑질(?)' 사진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과 사는 남자&#...

    2. 2

      있지, 마음씨도 예쁜 거 있지…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공연 초대

      그룹 있지(ITZY)가 2026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건강한 앞날과 꿈을 응원했다.있지는 지난 13~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

    3. 3

      문상민, 사극으로 대세 굳히기…'심쿵' 왕자님

      배우 문상민이 가슴을 파고드는 '심쿵 어록'을 쏟아내며 로맨스 사극 장인으로 발돋움했다.KBS 2TV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폭넓은 감정선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