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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유가, 5일 만에 반등 … 금값은 강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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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국제 유가는 5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날보다 34센트(0.8%) 오른 배럴당 44.21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31센트(0.7%) 상승한 배럴당 47.5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원유 생산을 위한 투자가 떨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낸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IEA는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원유산업에 대한 투자가 20% 이상 줄어들며 내년에도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금 가격은 이틀 연속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0센트(0.04%) 오른 온스당 1,088.50달러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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