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임, 교통사고, 이태임 교통사고, 유일랍미, 이태임 예원



이태임 교통사고에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눈물의 `SNL코리아` 후 3일 만에 발생했다.



이태임 교통사고는 10일 발생했다. 이태임 교통사고는 이태임의 드라마 `유일랍미`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발생해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태임 교통사고 부상은 얼굴 부분이다. 이마 쪽이 찢어져 수술 여부를 논의 중이다. 골반 통증도 호소했다.



소속사 측은 "이태임이 드라마 촬영에 피해가 갈가봐 걱정하고 있다. 복귀하면서 많이 응원해주고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도 지지해줬는데 부상을 당해 상심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한 해 액땜한 것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배우가 건강을 찾는 것이 먼저라 당분간 일정은 전명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임은 7일 tvN `SNL코리아`에서 예원에게 사과했다. 이태임은 예원과의 욕설 논란에 "정말 100% 저의 잘못이다.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며 "지금도 피해 입고 있을 예원 씨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이태임 예원 논란은 지난 3월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발생했다.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은 각종 논란을 일으키며 양쪽에 상처를 입혔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민호 화보 사기, 대박난다며 권하더니 `감감무소식`…유명 방송인 남편이?
ㆍ`미스트리스4` 김윤진 주연캐스팅, 두번째 미드 어떤 모습?…`이목집중`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대우조선해양 화재 `1명 사망·7명 중경상`…3개월전 화재 복사판 `한숨`
ㆍ이센스 마약 선처호소, `가정사`에 절박한 심경전해…뻔한 레퍼토리일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