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청년희망펀드에 1억2천만원…중견 건설사 첫 기탁 입력2015.11.10 18:28 수정2015.11.11 01:48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반도건설(대표 유대식·왼쪽)이 10일 부산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1억2000만원을 기탁했다. 중견 건설회사 중에선 첫 청년희망펀드 기탁이다. 반도건설은 최근 3년간 신입 및 경력 채용인원을 100여명으로 늘려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팬들 미치도록 보고싶다"…김호중 옥중편지 보니 2 "아이 낳으면 1억원"…전국에서 인구 가장 많이 늘어난 동네 3 서대문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1년간 月 3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