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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학부 카톡방 군기 잡기 논란 "술 버리지 말기, 여자들 화장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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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학부 카톡방 군기 잡기 논란’





    대학 학부 카톡방 군기 잡기 논란이 화제다.



    지난 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도권의 한 대학교 체육학부 소속 선배들이 같은 과 후배들에게 명령조로 행동요령 성격의 지침을 전달하는 카카오톡 단체방 대화가 공개됐다.



    대화 내용을 캡처한 해당 사진은 “00 대학교 군기 클라스(수준)”, “00대 신입생 군기” 등의 게시글 제목과 함께 유포됐다.



    캡처 사진에는 모든 대화를 ‘다’, ‘나’, ‘까’로 끝내고 휴대전화 메신저로 대화를 할 때는 반드시 문장 끝에 마침표를 찍으라는 내용의 군대식 지시사항이 담겼다.



    또 “단과대 건물 정문과 엘리베이터 사용을 금지한다”거나 “선배들과 밥 먹을 때 수저를 먼저 들지 말고 선배가 부르거나 뭘 시키면 뛰어다니라”, “선배들한테 술 받으러 갈 때 음료수잔으로 받으러 갈 것” 등의 강압적인 행동요령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대학 학부 카톡방 군기 잡기 논란





    특히 같은 과후배 학생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이 캡처 사진은 이날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5000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에 해당 게시글에는 강압적인 후배 교육을 비판하는 댓글이 잇따라 달리며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또 “단과대 건물 정문과 엘리베이터 사용을 금지한다”거나 “선배들과 밥 먹을 때 수저를 먼저 들지 말고 선배가 부르거나 뭘 시키면 뛰어다니라”, “선배들한테 술 받으러 갈 때 음료수잔으로 받으러 갈 것” 등의 강압적인 행동요령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특히 같은 과후배 학생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이 캡처 사진은 이날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5000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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