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녹는` 토스카나 티본 스테이크, 비정상회담 멤버들 시식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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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캡처)
`살살 녹는` 토스카나 티본 스테이크, 비정상회담 멤버들 시식 평가는?
토스카나식 티본 스테이크가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탈리아 편`에서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토스카나식 정통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 장위안, 로빈, 다니엘, 제임스 등은 토스카나식 티본 스테이크를 맛봤다.
티본은 약 2.8KG의 두툼한 크기로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드러냈다. 장위안은 큼지막하게 썬 뒤 한입 베어 물었다.
장위안은 시식 소감에서 "여성과 뽀뽀하는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다니엘도 "이렇게 두꺼운데 어떻게 쫄깃쫄깃 할 수 있냐”고 감탄했다. 나머지 멤버들도 입 안에서 살살 녹는 토스카니 스테이크에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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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본은 약 2.8KG의 두툼한 크기로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드러냈다. 장위안은 큼지막하게 썬 뒤 한입 베어 물었다.
장위안은 시식 소감에서 "여성과 뽀뽀하는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다니엘도 "이렇게 두꺼운데 어떻게 쫄깃쫄깃 할 수 있냐”고 감탄했다. 나머지 멤버들도 입 안에서 살살 녹는 토스카니 스테이크에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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