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니퍼트 결혼 10년만에 파경…한국女와 웨딩촬영 '깜짝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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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니퍼트 결혼
두산 베어스 더스틴 니퍼트(34)가 최근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6일 디스패치는 니퍼트가 지난 5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한국인 예비신부와 웨딩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퍼트는 지난 2014년 결혼 10년 만에 아내와 파경을 맞았고 이후 지금의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
니퍼트의 예비신부는 건강한 매력의 소유자로 큰 키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니퍼트는 2005년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에 입단한 뒤 2011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 올해 두산베어스를 14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두산 베어스 더스틴 니퍼트(34)가 최근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6일 디스패치는 니퍼트가 지난 5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한국인 예비신부와 웨딩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퍼트는 지난 2014년 결혼 10년 만에 아내와 파경을 맞았고 이후 지금의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
니퍼트의 예비신부는 건강한 매력의 소유자로 큰 키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니퍼트는 2005년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에 입단한 뒤 2011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 올해 두산베어스를 14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